정치일반

강원도의회 '고품질 쌀' 선정 지원 체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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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강원도의원 관련 조례 발의

◇김정수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지역 내 경쟁력 있는 '고품질 쌀' 생산과 산업 육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진다.

김정수(국민의힘·철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2월3~12일 진행되는 제343회 임시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고품질 쌀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감소에 따른 쌀 소비 감소 등으로 한계에 직면한 쌀 산업을 보완하고 도내 쌀의 미질 향상·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 선정 △쌀 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 △고품질 쌀 사업 선정 취소 등에 관한 사항이다. 고품질 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시장 군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도지사는 쌀의 맛, 냄새 및 모양, 단백질 함량 기준, 농산물 유해물질 잔류조사 통과 여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가 벼 건조·저장·도정 시설 개선 및 보수, 브랜드 육성, 홍보 등 고품질 쌀 생산력 향상을 위해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정수 의원은 "철원 오대쌀 등 도내 쌀 브랜드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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