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밝음신협은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조합원 20명이 모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밝음신협과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신협·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협력사업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노인 돌봄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돼 선발된 교육생 전원이 중도 포기 없이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노인의 신체·정신·사회적 특성 이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 돌봄, 건강 체크 실습, 영양 관리, 통증 및 근력 관리, 구강 건강 증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역량을 갖췄다.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건강돌봄지도사들은 앞으로 지역 건강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말벗,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정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방문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도식 이사장은 "지역이 스스로 노인을 돌보는 돌봄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금융을 넘어 사람을 키우고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밝음신협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