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이 낳은 독립운동가 한서 남궁억 선생의 나라사랑을 기리기 위한 선양회가 출범한다.
홍천 출신 황석희 전 평화은행장과 이신범·김선동 전 국회의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엄기영 전 MBC 사장, 조대현 전 KBS사장 등은 최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가칭 '한서 남궁억 선생 선양회' 창립 발기인 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한서 남궁억 선생 선양회'는 한서 남궁억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이를 널리 알려 이 시대 청년들이 큰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 5개월간 각 분과별 운영위원회 준비 모임을 조직한 후 올 상반기 국회 의원회관에 1,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해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내에 국가보훈부에 사단법인 설립 인가 신청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선양 활동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창립발기인에는 노승률 평택드림테크산단 회장, 권영중 전 강원대 총장, 이철우 연세대 교수, 이종환 (주)호체 회장, 조용택 폴리뉴스 회장, 이경진 탤런트, 이우용 언론중재위위원회 위원, 빈정경 도예가, 남궁장 대종회장, 남궁근 한국과기대 총장, 남궁은 서울대 교수, 남궁현 대종회 총무이사, 최돈규 탤런트, 홍천 출신 남궁헌 (주)호체 부회장 등 2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