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4일자로 강원특별자치도당 사무처장에 양영해(49·사진) 교육연수국 부국장을 임명했다.
양 신임 처장은 정책연구위원(4급), 중앙당 직능국 부국장, 20대 대통령선거 청년본부 선임팀장 등을 역임했다.
양 신임 사무처장은 "다가오는 6·3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를 넘어 강원도의 미래 비전과 민주당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현장을 중심에 두고 지역위원회·당원·선출직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실행 중심의 선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당무 운영을 원칙으로 삼아 신뢰받는 강원도당, 이기는 강원도당을 만들어 지방선거 승리로 반드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훈태 현 사무처장은 중앙당 클린선거 암행어사단으로 자리를 옮긴다. 6월 선거를 앞두고 새롭게 발족한 클린선거 암행어사단은 윤리감찰단 산하에 설치되며, 시·도당별로 요원을 선발해 공천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