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내 접경지역이 정부의 '5극3특' 정책 대상이 되기 위해선 푸드테크·방위산업·에너지 등 실증 수요와 입지 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원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정책톡톡 '접경지역의 발전이 진짜 균형성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각종 정부 발전 정책 수립에도 불구하고 도내 접경지역은 사실상 제외돼 왔다고 지적하며, 특별한 보상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향을 도출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 대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접경지역을 푸드테크·방산·에너지 등에 대한 실증 수요 및 입지를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부적으로 성장 엔진 육성부터 주력산업 고도화, 규제 완화 및 재정지원 연계 패키지 발전 방안을 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K-지역관광 토탈 패키지, 외국인 관광객 지방 확산, 스마트농어업육성지구 및 스마트 APC 구축, 국가·농어업 AX 플랫폼 조성, 권역 단위 K-푸드플랜 수립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