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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참여 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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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근로자 1명당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지원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신규 채용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35세 이상 60세 미만 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업체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당 최대 5명까지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오는 13일까지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에 제출하면 된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일자리의 질 개선은 물론,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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