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026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일환으로 ‘G케어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심리·인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우울감과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시와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033)732-7577)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으로 운영된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심리·인지 지원은 물론 말벗, 안부 확인 등 정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다른 복지서비스와의 중복 이용도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이석란 시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에게는 촘촘한 돌봄을,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