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 박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1월 보수교육 성료… 현장 대응력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최근 닷새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 이번 교육은 정책 및 안전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기준정보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정책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실습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안전교육이 병행됐다. 또 신규 제공기관을 위한 등록사전교육도 마련돼 제공자의 제도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300여 개소 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중이다. 해당 교육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근거한 정기 보수교육 과정으로, 돌봄서비스와 가사간병,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 제공자를 포괄한다.

이은영 강원도사회서비스원장은 “올해는 돌봄을 포함한 사회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정책 변화와 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육 지원을 통해 제공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