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숲체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백세치유’와 양평 산림복지바우처 치유여행’을 도입해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치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세치유’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월1~2회 참여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양평 산림복지바우처 치유여행’은 산림복지바우처를 소지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숙박 없이 하루 동안 운영되는 당일 종일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1인당 10만원 상당 산림복지바우처를 활용해 하루 동안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장애 숲길 걷기와 해먹 휴식 △ 테라리움, 머그컵 만들기 등 산림공예 체험 △자연물 레크리에이션 등이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