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강원 의료 현장을 기록하다…의사회 연보 ‘더 히어로즈’ 3호 발간

진료실 안팎 묵묵히 역할 해온 강원 의료 현재 조명
의료·지역·일상 지역 의료인들 활동 기록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연보 ‘더 히어로즈(The Heroes)’ 제3호 간행물. 사진=강원도의사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는 최근 의사회 연보 ‘더 히어로즈(The Heroes)’ 제3호를 발간했다.

연보에는 강원 지역 의료 현장에서 진료와 활동을 이어온 의사들의 이야기와 의사회 활동 등이 담겼다.

또 의료인의 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의료와 맞닿아 있는 분야와 의료를 둘러싼 환경, 일상적인 고민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낸 게 특징이다.

특히 의료가 지역 사회와 어떻게 이어져야 하고 의료 활동이 현장과 일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내용도 담겨있다.

연보 후반부에는 의료 현장 밖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내 진료실을 벗어난 의료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박이욱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편집위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연보다”고 말했다.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회장은 “강원 의료의 시간과 현장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으로 의사회 활동을 돌아보는 자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 히어로즈’ 간행물은 2024년 창간 이후 지역 의료 현장 이야기를 담은 연보로 3년째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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