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신종현 증권·주식투자 전문가가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비트코인’을 펴냈다.
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에서 채권 펀드매니저로 근무하며, 현재 증권사 IB부서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간을 출간했다. 기존 금융 질서에 대한 본질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 디지털 자산.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를 생소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워 한다.
신간은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대신 시대의 흐름을 읽고자 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같은 개념들에 대해 이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설명하기 보다는, 이미 진행 중인 변화를 하나의 큰 현상으로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신간의 목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중년의 아들이 노년의 아버지에게 친근하게 이야기하듯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 한 번쯤 들어봤지만 막연했던 개념들의 차이를 짚으며, 디지털 자산의 언어를 익히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튼튼한 기초를 쌓는다. 막연했던 디지털 자산의 세계를 알고싶다면, 신간을 펼쳐 볼 때다. 새로운제안 刊, 264쪽, 2만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