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속초 빙벽 오르던 20대 10m 아래 추락해 부상

삼척 창고·평창 트럭·홍천 축사 잇단 화재
동해 덤프트럭과 승용차 충돌해 1명 다쳐

◇5일 오전 8시41분께 평창군 봉평면의 한 도로에 있던 봉고3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속초에서 빙벽등반을 하던 20대가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5일 오전 11시48분께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의 한 빙벽장에서 A(26)씨가 얼음벽을 오르던 중 1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9시44분께 삼척시 자원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외벽 10㎡ 등이 소실됐다. 같은 날 오전 8시41분께 평창군 봉평면의 한 도로에 있던 봉고3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트럭 1대가 전소됐다. 이날 오전 7시9분께 홍천군 남면의 한 축사에서도 불이 나 축사 20㎡와 볏짚 15톤이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시 효가동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는 이날 오전 8시48분께 덤프트럭과 레이 승용차가 부딪쳐 레이 승용차 운전자 B(여·32)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오전 7시9분께 홍천군 남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5일 오전 8시48분께 동해시 효가동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덤프트럭과 레이 차량이 부딪쳐 레이 운전자 B(여·32)씨가 경상을 입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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