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전기공사인들이 단합을 통한 글로벌 위기 극복과 강원 전기산업의 발전을 목소리로 외쳤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최세헌)는 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정훈 한성전력㈜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이경호 두원전기㈜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정훈 신임 도회장은 춘천고, 강원대 전기공학과, 강원대 대학원 정보과학 석사를 졸업했다. 춘천시 전기공사협의회장, 한국전기공사 공제조합 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대 총동문회 상임 부회장, 춘천시 골프협회장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총회는 도내 전기공사인들이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세헌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전기공사업계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회원 간의 신뢰와 협력, 굳건한 단합을 통해 도회와 업계가 한단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전기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회원사들에 격려했다.
이날 전기공사업계와 강원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성권 주식회사 태림 대표이사, 김종오 ㈜오송 대표이사, 이건선 ㈜동서전력 대표이사, 함성호 주식회사 금강전력 대표이사, 김진훈 주식회사 웅진 대표이사, 박규민 금강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6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진태 지사,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 전호철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 내빈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