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양양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김명선 전 도행정부지사가 지난 7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김명선 전 부지사의 저서인 '양양, 삶의 오솔길에서 길을 묻다' 는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한 공직자의 회고록 형식의 책이다. 이와 함께 다음 세대와 지역공동체를 향한 그의 약속도 담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5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하모니카연주와 통기타공연으로 문을 연 뒤 저자인 김 전 부지사의 영상 소개와 사회자가 함께 묻고 답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와 이철규 국회의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저서출판을 축하했다.
김 전 부지사는 양양중·고와 성균관대, 서울대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쳤으며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한 뒤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안부 지역발전과장 및 지역발전국장, 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