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진기엽 전 석탄공사 상임감사 출판기념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횡성】국민의힘 진기엽 전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가 14일 횡성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진기엽 전 상임감사는 횡성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 마을이야기를 기록한 책 '진기엽의 횡성 바로 알기, 횡성 진(짜)기행'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진기엽 전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가 14일 횡성아트센터에서 횡성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 마을이야기를 기록한 책 '진기엽의 횡성 바로 알기, 횡성 진(짜)기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횡성=백진용기자

◇국민의힘 진기엽 전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가 14일 횡성아트센터에서 횡성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 마을이야기를 기록한 책 '진기엽의 횡성 바로 알기, 횡성 진(짜)기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횡성=백진용기자

책에는 저자가 두 차례에 걸쳐 '횡성 오백리길 도보 민생투어'를 통해 횡성의 모든 리(里)를 직접 찾아다니며 보고 들은 마을의 유래, 자연환경, 주민 삶의 이야기 등을 담백하게 기록했다. 또 저자가 찾은 현장의 기록과 지역에 대한 애정, 그리고 미래 발전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특히 '젊은 횡성'을 외치는 것은 세대나 계층을 구분하는 개념이 아니라 횡성이 지닌 가능성과 도전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기엽 전 상임감사는 "이번에 출간한 '횡성 진(짜)기행'은 횡성의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기록한 기록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횡성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보고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책이 횡성을 잘 아는 분들에게는 '그래 맞아'라는 끄덕임을, 아직 횡성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유상범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에 발간한 책은 저자가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기록물로 의미가 있다"며 "횡성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기록물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에는 유상범 국회의원과 한창수·최규만 도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들,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