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선배)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천군 간동면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김병근(90)씨의 가정을 위로 방문해 위로금 10만원과 위로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화천군 간동면에 거주 중인 이산가족 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하루빨리 이산가족 대면 상봉이 재개돼 생이별한 가족들과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가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원적십자사는 200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위로 방문을 진행, 지역사회 내 거주하는 이산가족들에게 위로 물품을 전달하고 이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