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9일 본원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특화작목 연계 농산물 가공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선군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예약 관리부터 생산 실적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화해 시군별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유범선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이제 농산물 가공센터는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품목을 연계한 맞춤형 가공으로 시군별로 차별화된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