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대 신문 7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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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강대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강원대는 지난 9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강대신문 창간 71주년 기념식 및 제48회 강대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언론의 역사를 조명하고 역량 있는 예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955년 ‘춘천농대신문’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간 71주년을 맞은 강대신문은 그동안 대학의 주요 역사를 기록해왔으며, 이날 행사에는 동우회원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

함께 진행된 제48회 강대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총 656편의 응모작 중 소설, 시, 수필 등 6개 부문에서 소설 부문 정다혜(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씨의 ‘하늘을 구르는 바퀴’ 등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정재연 총장은 “강대신문이 지난 71년간 정론직필의 가치를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캠퍼스의 경계를 넘어 통합 대학의 비전을 제시하는 ‘혁신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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