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4일까지 ‘우리들은 예술학년’과 ‘꿈꾸는 예술학년’에 참여할 예술교육가를 모집한다.
대상은 예술 장르를 기반으로 활용한 교육 기획과 수업 운영이 가능한 지역 예술인(교·강사)이다. 우리들은 예술학년은 초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춘천의 문화·인물·환경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업을 학년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정규 교과 시간 내 총 6회차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꿈꾸는 예술학년은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팀 단위로 예술교육가를 선발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총 4회차의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각 1회씩 개발한다.
선발된 예술교육가에게는 수업 운영비와 프로그램 개발비가 지급되며, 수업에 필요한 교보재와 연구 공간, 수업 개발을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