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파마리서치, 브라질 파트너사와 리쥬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손지훈)는 브라질 에스테틱 기업 더마드림(DermaDream)과 리쥬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스테틱 학회 ‘IMCAS World 2026’ 현장에서 공식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한다. 파마리서치는 브라질 식의약감시국 안비자(ANVISA)의 의료기기 허가 완료 이후 본격적인 유통 및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 내 최대 에스테틱 시장으로, 미용 시술 및 피부 재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리쥬란은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주요 국가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허가 획득을 통해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브라질은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국가이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지 규제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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