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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린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 자문위원, 2025 평화통일기반 구축 유공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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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서제린(여·5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 자문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강원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서제린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통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평화통일기반 구축 유공’ 대통령(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 자문위원은 2022년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강연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광복 80주년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대장정,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등 다양한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참여해 왔다.

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안보 강연을 비롯해 통일 마중물 연수, 찾아가는 통일 퀴즈 원정대, 청소년 통일 동아리 지원 등 미래 세대 통일 인식 제고 활동에도 힘써왔다.

특히 지역 내 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명절 생필품 지원과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소통에 기여해 온 공로다.

고태인 민주평통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은 “서제린 자문위원의 수상은 지역사회의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협의회의 뜻 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5년 의장 표창 수여식이 12일 강원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서제린(여·5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 자문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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