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설 명절을 맞아 정선군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관, 종교단체 등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화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설 꾸러미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삼계탕, 통조림, 김 등으로 구성돼 취약계층들이 설 명절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이날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두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30가구에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남면에서는 대한불교관음종 자미원 백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백미 10㎏들이 100부대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남면 15개 리 이장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12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3가구에 떡국떡과 라면, 김 등 식료품과 해열제, 소화제, 파스 등 상비약이 포함된 10만원 상당의 위문품 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자레인지를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는 쌀 90㎏을 후원하는 등 지역 기관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곽일규 정선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각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