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명품사과’ 생산 전문 농업인 양성 박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선】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사과 생산지인 정선군이 사과 전문 농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12일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년도 제18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농업대학 학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 137명의 입학생이 참석했다.

농업대학 사과전문학과는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24회에 걸쳐 100시간 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품질 사과 생산 전반에 걸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최승준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장은 “올해로 18회를 맞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전문 기술 교육과정을 통해 그동안 1,000여명이 넘는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제18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입학식이 12일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 137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