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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평화 경제 거점도시 발전 염원하며 힘찬 질주

고성군청 앞에서 대회 참가와 완주 다짐
군,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해 행정 역량 집중

◇함명준 고성군수와 전철수 고성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12일 군청 앞에서 3·1절 기념 고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성】 “평화 경제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염원하며 힘찬 질주를 시작합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고성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7회 고성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3월1일 오전 10시30분 고성종합운동장 및 간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함명준 고성군수와 전철수 고성부군수를 비롯한 고성군청 직원들은 12일 군청 앞에서 건강달리기대회 참가와 완주를 다짐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 지역에 대한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화합과 역량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제도로 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 육성에 있어 강점을 지닌다. 군은 평화경제특구를 남북 경제협력의 실험 공간이자 평화공존 생활공간, 상생형 성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계기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명준 군수는 “평화경제특구를 적극 활용해 접경지역의 구조적 낙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평화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3·1절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1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대명아파트~북천교 삼거리~간성터미널~농협 고성군지부~선거관리위원회~고성군립도서관 입구 그리고 다시 고성종합운동장까지 약 5㎞ 구간에서 펼쳐진다. 또 대회 당일에는 고성경찰서와 고성군모범운전자회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구간 곳곳에서 코스 안내와 교통 정리 등의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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