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가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수거 지원단’을 홍천, 횡성, 원주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농 부산물,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년간 국내 산불의 24%가 불법 소각으로 인해 발생했다. 지원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된다.
파쇄 신청은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뿐만 아니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접수 중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을 막고, 농민들의 부산물 처리를 돕기 위해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