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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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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김용남 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김용남 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릉】강릉시 가뭄극복 방안으로 연곡천 지하저류댐 건설, 연곡정수장 현대화,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과 함께 오봉저수지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영동권역 외 타 유역의 수자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강릉시의회 주최로 열린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에서 허우명 강원대교수는 ‘기후위기시대, 강릉 상수원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허 교수는 “도암댐 수온차를 이용한 수열에너지 발굴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치제안, 남대천 관광자원화를 위한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필요하다”며 “수력발전 재개 시 남대천으로 30만 톤/일의 유입이 가능해 남대천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의 ‘미래의 물 그릇, 지하수저류댐 추진전략’ 을, 정성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는 ‘지속가능한 상수원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 김용남 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강릉시 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 이대웅 강릉원주대 교수, 김남명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수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용남 상수원대책특별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제언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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