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우 국민의힘중앙위원회 상임고문 겸 법무사가 12일 인제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군수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양고문은 “지역의 농민이고 자영업자로, 생산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인제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제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모를 모시면서 우리 사회에 돌봄 시스템이 어떻게 필요한지 뼈저리게 느꼈고, 진짜 복지가 무엇인지 배웠다”며 “인제의 부모님들은 군수가 모신다는 각오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 “중앙정부가 만든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는 문제에 대해 어렵다는 말 뒤에 숨지 않고, 길을 열어 1,000만 관광객을 6개 읍·면 상권으로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6개읍·면을 10분 생활권 시대로 만들고, 인제의 아이들을 지역이 키우고 고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인제읍을 경제 허브로, 북면을 교통·물류 중심지로, 서화면을 평화특구로, 남면을 수상레저 거점으로, 기린면을 체류형 관광지로, 상남면을 대한민국 라이딩의 성지로 만드는 등의 권역별 공약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