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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횡성군지부·횡성축협, 설 명절 앞두고 가축질병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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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지부장:임용식)와 횡성축협(조합장:엄경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특별방역활동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지부장:임용식)와 횡성축협(조합장:엄경익)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특별방역활동에 나섰다.이번 방역활동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양계·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횡성군지부와 횡성축협은 설 연휴 전후로 귀향객과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를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양계·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방역 활동은 축산농가뿐 아니라 축산 관련 종사자, 외부 방문차량 등 질병 전파 요인이 될 수 있는 요소 전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농가 단위의 소독 강화와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설 명절 이후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시 추가 방역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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