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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집중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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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이형섭)는 이달 강릉시 연곡면·강동면·성산면 등 5개 면 이장협의회에 참석해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현장 홍보와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강릉지사는 2026년 사업의 장점과 제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참여 요건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4세 이하 농업인이 농어촌공사에 농지를 이양하고, 65세~84세 은퇴 대상 고령농이 소유한 농업진흥지역 농지를 매도할 경우 매도 면적에 따라 최대 10년간 월 50원/㎡씩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사업 참여 시 농지은행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 상한가도 250%로 확대(3만9000원/㎡→9만7500원/㎡)된다.

특히 2026년에는 은퇴 대상 고령농의 영농경력 조건이 ‘계속 10년’에서 ‘생애 10년 경영’으로 완화됐다. 문의는 농지은행 맞춤형상담(033-650-3217) 또는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이형섭 지사장은 “고령농의 안정적인 노후와 청년농의 우량농지 확보에 기여하도록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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