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군,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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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괄반 포함 13개 반 147명 규모 종합상황실 가동
취약계층 3,902가구 위문금 위문품 전달 노인돌봄 결식 우려 아동 대책도 마련

【횡성】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괄반을 포함한 13개 반 147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안전, 비상진료, 물가안정, 산불방지, 가축전염병(ASF 등) 방역, 폐기물 처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행정을 강화한다.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총 3,902가구를 대상으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에도 노인 돌봄 및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을 중단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설 명절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의 특별할인율을 15%로 적용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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