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과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지역 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여름·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 발생에 대비한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돼 있다. 평소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해 관련 사전 예찰,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