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현지 주요 보건·의료 및 산업 관련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TP는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 의료기기 제조업체 협회,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 병원 등에서 보건의료 및 바이오 산업 협력, 임상 및 실증 기반 연계, 현지 제도 및 시장 환경 공유, 향후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AI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서비스), 병원 연계형 의료기기,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되고 활용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공립 병원 중심의 임상 실증 연계, 현지 의료 수요에 기반한 제품·기술 적용,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중장기적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국가 차원에서 보건의료 인프라 고도화와 바이오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임상·산업화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밀진단, 암 진단·치료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기반 의료 솔루션 분야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