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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진기 전 속초시의장, 6·3지선 속초시장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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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전 속초시의장.

【속초】무소속 김진기 전 속초시의장이 20일 6·3지선 속초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의장은 이날 배포문을 통해 “6·3지방선거 출마를 멈춤으로서 그동안 만연했던 내 편이 아니면 적으로 구분짓는 시민 간 편 가르기를 종식시키는 역할과 시민 속에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함께 애환을 나누겠다”며 불출마 사유를 밝혔다.

그는 또 “비겁하지 않고도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 시민이 주인공인 속초의 미래를 향한 항해를 김진기 한 사람 내려놓고 비움으로서 속초시민 다수의 행복을 채워주는 밀알이 될 것”이리며 “속초시민 모두에게 진심을 담아 그동안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전 시의장은 제5, 6, 7대 속초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속초시장 공천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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