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날씨]강원동해안 건조주의보 발효…낮과 밤 일교차 커

21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영상 8도
영서 21일 미세먼지 ‘나쁨’ 수준
강원동해안 사흘만에 건조주의보

◇20일 오후 4시 기준 특보 현황 및 내일~모레 예상기온 분포도. 사진=기상청 제공

21일 강원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5도~18도다. 지역별로는 철원·인제 15도, 춘천·평창 16도, 원주 17도, 강릉 18도 등이다.

기상청은 건조특보 해제 사흘 만에 강원 동해안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영서지역에는 이날 미세먼지 ‘나쁨’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산지에는 순간풍속 55㎞/h 안팎, 산지에는 70㎞/h(20m/s)안팎으로 강하게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에 얼음이 녹고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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