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6.3 지선]화천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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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현 현 도의원, 민주당 윤주혁 전 군 산림녹지과장

【화천】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대현(29) 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주혁(59) 전 화천군 산림녹지과장이 20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화천군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박 의원은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으며, 윤 전 과장은 공직 경험을 내세워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1곳을 설치할 수 있고,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예비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선거사무원은 명함을 배부하며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어깨띠 등 표지물을 착용한 거리 인사도 가능하다. 또 선거구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1종을 발송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범위 내에서 문자메시지 발송도 허용된다. 후원회 설립을 통한 후원금 모금 역시 가능하다. 다만 확성기를 이용한 공개 연설이나 집회 개최, 금품·음식물 제공 등 기부행위는 금지된다.

화천 도의원 선거는 향후 추가 입지자들의 예비후보 등록 여부에 따라 구도가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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