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의힘 당명 개정 6·3지선 뒤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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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당명 개정이 완료되면 2020년 9월 출범 이후 제1 보수 정당으로 사용돼 온 '국민의힘'은 두 차례 총선 패배와 20대 대선 승리, 탄핵과 21대 대선 패배를 기록으로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2일 당명 개정을 6·3 지선 이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당명 후보를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국민의힘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새 당명 후보를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 두 개로 압축한 바 있다.

당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르면 3월1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었다. 다만 강령·기본정책 개편과 연동된 사안인 만큼 지선까지 심도있게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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