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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노후도로 확 바꾼다…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올해 88억원 투입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추진
확·포장, 아스콘 덧씌우기, 도로 사면 개선 등 7개 사업

【양구】양구군은 노후 도로 정비와 재해 예방을 위한 도로망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올해 88억여원을 투입해 지역 내 도로망 정비에 나선다. 노후되고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강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올해 정비사업에는 신규사업 4개 41억원, 계속사업 3개 4억300만원 등 총 7개 사업에 88억300만원이 투입된다.

신규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도로 303호(상리~정림리) 확포장공사 10억원을 포함해 동면 농어촌도로 203호(덕곡리) 확포장공사 15억원, 해안면 농어촌도로 202호(오유리) 확포장공사 8억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사업 8억원 등이 추진된다.

계속사업으로는 26억300만원을 투입해 양구읍 농어촌도로 203호(수인리) 확포장공사를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양구읍 농어촌도로 311호(정림리) 확포장공사(19억원)는 올해 하반기에, 동면 지석리 농어촌도로(301호선) 도로사면 개선공사(2억원)는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양구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용 건설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로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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