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올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총 47개 신규사업을 착공한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2개 사업을 포함하면 총 5,429억원 규모다.
시는 태백의 관문인 두문동재에 실외정원을 조성,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도시로서의 첫 인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수권역에서는 농업 특화 지역의 강점을 살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밭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사업도 본격 추진해 롤러 미끄럼틀, 야생화 정원, 온실카페 등 시설을 확충한다.
화전2분구와 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황연 부녀경로당 이전, 삼수·효자·화광·화목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은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고 함태길, 대학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숙원사업인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도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태백소방서 신축 사업,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올해 착공된다.
문곡소도권역에서는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조성, 태백 볼링경기장 증축 등이 진행된다.
구문소 및 철암권역에서는 하장성 관광경관 개선사업과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철암 고터실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기반 확충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태백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