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통합형으로 새 출범하는 국립대 강원대가 새 학기 첫 공식 일정으로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한다.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복직자 및 교직원 30여명은 23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앞에서 건강달리기 대회 참가 의지를 다지면서 ‘통합형’ 출범 원년의 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강릉에서 시총 후 10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 총장도 정재연 총장과 함께 시총 후 통합의 의미로 달리기에 참여한다.
정재연 총장은 “이번 3·1절 건강달리기는 춘천, 강릉, 삼척, 원주 4개 캠퍼스가 하나의 강원대학교로 뭉쳐 도민들 앞에 서는 첫 번째 공식적인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 전역을 아우르는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