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50분께 평창군 미탄면의 한 마을길에서 B(76)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랑에 빠지며 전도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춘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3일 오후 1시35분께 춘천시 동면 만천리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투싼, 펠리세이드, 스파크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펠리세이드 운전자 A(여·42)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50분께 평창군 미탄면의 한 마을길에서는 B(76)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랑에 빠지며 전도됐다. B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41분께 정선군 사북읍의 한 하천변에서 불이 나 시초류 10㎡가 소실됐다. 같은 날 오전 9시35분께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의 한 차고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차고 벽면 5㎡ 등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5분께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의 한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차고 벽면 5㎡ 등이 불에 탔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입력 : 2026-02-23 21:00:00 지면 : 2026-02-24(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