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4~25일 강원 대부분 지역 눈, 비 예고…동해안·산지 건조 해소 되나

24일 아침최저기온 영하 6도~영상 4도
동해안·산지…건조주의보 발효

◇도내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22일 춘천시 석사동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한편 동해안은 실효습도가 30% 안팎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신세희기자

24일 강원도는 대부분 지역에 눈,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4도, 내륙 영하 6도~영하 2도, 산지 영하 4도~영하 2도, 동해안 0~4도다.

지역별로는 양구 영하 6도, 화천 영하 5도, 춘천·평창 영하 4도, 속초 0도, 강릉 4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8도다.

이날 강원중남부내륙에는 1~3㎝, 영서북부내륙 1㎝안팎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 산지 5㎜ 미만, 강원북부내륙 1㎜안팎이다.

25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남부산지, 태백 1~5㎝, 중·북부산지 1~3㎝다.

동해안, 산지는 건조특보가 지속돼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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