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의힘, 다음달 5일부터 지방선거 공천신청 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다음달 5∼11일 온라인으로 공천 신청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왼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공천 관리위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다음달 5일부터 6·3 지방선거 공천신청을 접수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달 1∼4일 나흘간 공천신청 일정을 공고하고, 5∼11일 온라인으로 공천 신청을 받기로 의결했다.

공천 심사료는 광역단체장 800만원, 기초단체장 600만원, 광역의원 400만원, 기초의원 300만원이며, 기초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전형료는 10만원으로 정했다.

당 공관위는 청년의 정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취지에서 선거일 기준 만 45세 미만 정치 신인을 대상으로 광역·기초의원의 경우 심사료 전액 면제,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호남 등 취약지역은 심사료 90%, 이외 지역 심사료 50% 감면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또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우선추천 지역을 심사하기 위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구성하고, 친인척 및 특수관계 범위 등 규정을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는 지역은 특례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자치구 등 총 26개 지역으로 강원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을 관할하지 않는 지역의 경우, 해당 시도당 공관위에 계파 영향력 배제 및 독립성 최우선, 외부 인사 50% 이상 참여, 심사 시 3분 정책 프레젠테이션(PT) 실시 등 후보자 정책 능력 검증을 요청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리기로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