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오는 4월1일부터 6월말까지 3개월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준비자가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농촌 이해 교육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 마을은 삼척시 원덕읍 산양마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5가구 7명이 참여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작물 재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이다.
참가자들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작물재배와 다양한 영농체험에 참여하고,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착 정보를 공유받는다.
또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도 함께 이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대상을 수상한 산양마을 운영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참여로 마을에 활력이 더해져 보람을 느꼈고, 올해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