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익히도록 했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준태 부시장은 “지난 한 해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 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폭언과 협박 등 공직자의 존엄을 해치는 부당한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해 건강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