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화천군 고용률 전국 군지역 중 상위권

국가데이터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강원일보

화천군 고용률이 전국 군 지역 중 상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화천구 고용률은 76.7%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또 경북 울릉군(83.2%), 전남 신안군(78.2%)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화천군이 지난해 상반기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산천어축제 지원 등 196개 분야에서 총 836명을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도내에서 고용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릉시로 59.7%였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을 살펴보면 양양군이 52.8%로 청년 고용률이 가장 높았고, 양구군은 절반 수준인 26.3%를 기록했다. 65세 이상 고용률 최고지역은 화천군(76.6%), 최저지역은 원주시(40.7%)로 조사됐다.

강원지역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 통계에 따르면 농림어업 취업자 비중은 평창군(34.8%)이 가장 많았다. 광·제조업은 원주시(13.%),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강릉시(26.8%)가 두드러졌다.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와 사무종사자가 많은 지역은 춘천시(44.6%)이었다. 화천군은 단순노무 종사자(28.8%) 비중이 높게 나타나 양질의 일자리 정책 마련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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