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24일 오후 4시10분께 국도38호선 사북1터널에 정전이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국도 38호선 사북1터널(양방향) 절연 시설물인 에자가 파손되면서 터널 내 정전이 발생했으며, 응급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긴급발전기(UPS)로 정전에 대응하고 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협조해 정전에 대한 원인 규명 및 복구를 위해 준비중이며, 사북1터널(양방향)에 대해서는 25일 오후6시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로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정전 사실을 가변정보전광판(VMS)에 표출하는 것은 물론 터널 입구에 싸인카 및 신호수 배치, 정선경찰서와 연계해 합동으로 교통을 유도하고 있다.
최준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은 “긴급하게 정전을 복구하고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은 교통 안전 유도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