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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새 학기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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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점점검이 강화된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25일 성북초교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행자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노면표시 및 안전표지 시인성, 불법주정차 및 시야방해 요인, 노상적치물 및 도로공사장 안전시설, 통학시간대 교통관리 등이다.

경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시설보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개선사항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17일까지 약 8주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및 과속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어린이보구역 내에서는 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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