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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문화포럼 조찬 모임…이준원 전 차관 “트럼프 시대 면밀한 농업통상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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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문화포럼 조찬 모임 26일 프레스센터서 개최
이준원 전 농식품부 차관, 식량 안보 주제로 강연 진행
양구 출신 김영철 바인그룹 대표에게는 공로패 전달돼

◇원주 출신 백명현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미래경제문화포럼의 제97차 조찬 모임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 출신 백명현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미래경제문화포럼의 제97차 조찬 모임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준원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강사로 나서 ‘WTO 체제의 붕괴와 식량 안보’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전 차관은 다자무역과 FTA를 거쳐 트럼프 시대까지 농업과 관련한 국제협상 과정을 설명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식량 자급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전쟁 등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를 대비한 식량안보 문제와 트럼프 시대 농업통상전략을 면밀하게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주 출신 백명현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미래경제문화포럼의 제97차 조찬 모임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려 이준원 전 농식품부 차관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개회사를 한 허인구 부회장(전 G1방송 사장)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포럼이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운영진의 노력과 회원들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인만큼 앞으로도 좋은 강사를 모셔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백명현 대표는 포럼 운영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양구 출신 김영철 바인그룹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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