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창간 81주년과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가 3월1일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강원도민이 함께 건강한 봄을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춘천, 원주, 강릉 등 각 지역에서 출발하는 이번 레이스는 10㎞와 5㎞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당일 춘천에서는 참가자와 가족, 관계자, 내빈 등 5,000여명이 강원일보 앞에서 강원도청 광장까지 300여m 도로를 가득 메울 전망이다. 각 시·군별로 1,000여명씩의 참가자들이 도심 곳곳을 달리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강원경찰청과 춘천경찰서, 도소방본부 등은 교통 통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강원도산불방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관광재단 등 1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춘천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원주와 강릉에서도 도로교통공단, 산림청 등 여러 단체가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도 도청 직원들과 함께 10㎞ 코스 완주에 도전한다. 김 지사는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10㎞ 구간을 달리며 새봄을 만끽하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잡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완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즐겁게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분한 준비운동과 컨디션 조절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