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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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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김채균)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인한 졸음·주의력 저하, 짙은 안개로 인한 충돌사고를 예방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서는 △봄철 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관리 △농무기 충돌사고 및 화재사고 예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선박 중점점검 및 시설 관리 강화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캠페인·홍보 확대를 포함한 4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해상추락, 어구줄로 인한 상해 및 끼임 등 주요 사고위험을 중점점검해 어선원 산업재해 예방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의식 고취를 위해 어선 소유주에게는 안전·보건이행 의무사항의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봄철 짙은 안개에 따른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선 운항과 안전무선방송을 확대하고, 여객선의 항해당직절차 준수여부의 철저한 확인 등 현장점검 관련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한편, ‘구명조끼 착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모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정착과 해양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왕식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해양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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